[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여자친구가 뛰어난 달리기 실력으로 60m 달리기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60m 여자 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캐스터들은 오마이걸 비니와 여자친구 유주를 우승자로 꼽았다. 이어 총성이 울려퍼졌고 경기가 시작돼싿.
↑ 사진=아육대 캡처 |
이어 베스티 유지, 오마이걸 비니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