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백종원표 나물 처리법은 나물 냄비밥?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백종원표 나물 처리법은 나물 냄비밥?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로 백종원이 나물 냄비밥을 추천했다.

작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명절 음식 재활요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집에 오자마자 해야 한다. 가장 먼저 나물을 각자 잘게 자른다. 냉동시키기 전에 소분해야 한다. 접시에 1인분씩 담아 보관했다가 꺼내서 비빔밥을 해먹으면 된다”고 나물을 1인분씩 나눠서 냉동 보관하라고 밝혔다.

↑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이어 “참기름을 냄비에 두르고 밥을 올린 후 나물 패티를 올리면 된다. 가운데 계란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뚜껑 있는 냄비여야 한다. 중불 이하로 살짝 해야 한다. 불이 세면 나물이 탄다. 이러면 돌솥비빔밥 같이 된다”고 설명했다.

맛을 본 제자들은 “진짜 돌솥비빔밥이다”라고 감탄했다.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하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