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김혜수에게 새로운 미제사건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새로운 미제 사건이 등장했다.
↑ 시그널 |
이 남성은 “20년 전 자살한 여자친구를 찾아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20년 전 여자친구 가 죽은 줄로만 알았지만 최근 그는 여자친구와 자주 가던 카페에서 비슷한 여인을 발견하게 된 것.
더욱이 숨진 줄만 알았던 여자친구가 고액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소지, 대도사건의 장물을 지닌 것으로 추정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