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이말년이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를 두둔했다.
지난주 다음팟을 통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을 진행하던 이말년은 채팅창에 유리와 관련된 악플이 올라오자 “제
한편 13일 방송된 ‘마리텔’ 방송분에는 이말년은 태블릿 피씨로 웹툰을, 유라는 유화를 그리다 서로의 도구를 바꿔 그리느 등 색다른 시도를 했다.
최종 순위는 5위 한예리, 4위 정샘물, 3위 윤민수, 2위 김구라, 1위는 이말년과 유라가 차지해 오누이 케미를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