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이광수의 사랑도 독차지한 ‘인기녀’?...“정말 사랑스럽다”
배우 남보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런닝맨'의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고객이 원하시는 곳까지 안전하게 모셔드리는 런닝맨 콜택시 미션을 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 남보라, 이광수의 사랑도 독차지한 ‘인기녀’?...“정말 사랑스럽다” |
이날 바이올렛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흥분한 하하와 이광수는 이미 탑승했던 강성진의 택시에서 내려 탈출했다.
이어 바이올렛
이에 이광수는 “말하는 것 봐.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정신을 못차렸다.
한편 남보라는 재벌 2세로 알려진 남성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