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현아와 제시가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다.
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래퍼 제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의뢰한다.
평소 현아는 미식
가를 자처하는데다 요리에 큰 흥미를 갖고 있어 공개될 냉장고가 기대를 모은다. 제시 역시 최근 어머니가 귀국해 냉장고를 채워줬다고 알려 다국적 식량 및 어머니의 솜씨가 발휘되는 음식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포미닛은 지난 1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액트 세븐’(Act.7) 발표 후 타이틀 곡 ‘싫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