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식, 신랑 이영돈 재력 눈길 '2억 원 호가하는 포르셰 파나메라에…'
↑ 황정음 결혼식/사진=황정음 SNS 프로골프 홈페이지 |
배우 황정음의 결혼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예비 신랑 이영돈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황정음의 남편이 될 이영돈은 1982년 생의 젊은 사업가로, 그는 프로골퍼답게 키 178cm에 80kg으로 듬직한 체격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2억 원을 호가하는 포르셰 파나메라를 타고 다닐 정도로 재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06년에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
한편 황정음과 이영돈은 오는 2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