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FM 경기방송이 100.7MHz 송출 축하 콘서트 ‘라쇼’(‘Radio-Show’)를 펼친다.
3천여 명의 청취자와 함께하는 KFM 경기방송 100.7MHz 송출 축하 콘서트 '라쇼‘에서는 아이돌그룹과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재차 확인받은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더해,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전설과 퍼펄즈 등이 출연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FM 경기방송은 FM 100.7MHz의 경기북부지역 송출을 계기로 ‘제 2 창사’를 선언하고, 축하 콘서트를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120분간 의정부 실내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