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권오중 아내 "남편은 밤의 황태자…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 108명"
↑ 권오중/ 사진=방송캡처 |
배우 권오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애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별명 관련 에피소드가 공개
이날 MC 유재석은 "권오중의 아내가 별명을 제보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권오중 아내의 폭로에 의하면 그의 학창시절 별명은 108번뇌와 밤의 황태자였습니다. 이에 대해 권오중의 아내는 "남편이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만 108명"이라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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