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박보검, 네 번째 손가락에서 사라진 은반지…커플링 해프닝
배우 박보검의 손가락에 반지의 존재를 찾아볼 수 없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나영석PD, 이진주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15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공약 팬사인회를 실시했었다.
↑ 박보검 |
그 중에서도 눈에 띈 것은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였다. 반지로 인해 열애설이 뜨기도 했지만, 자신이 광고하는 주얼리 브랜드로부터 협찬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 박보검 |
반지 해프닝으로 인해 관심을 끌었던 것은 반지착용 여부였다.
한편, 오렌지색 사막 듄45,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등 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꽃청춘’은 오는 19일 오후 9시45분 첫방송된다.
박보검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