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파기환송, 과거 발언까지 덩달아 화제…커플 문신을?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파기환송되자 과거 발언도 화제에 오르고 있다.
성현아는 과거 전 애인이자 사진작가인 강영호와 문신을 나눠 새겼던 사실을 공개했다.
↑ 성현아 파기환송 |
성현아는 "허리에 반쪽 천사 날개 모양의 문신이 있다"며 "나머지 반쪽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새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한편 성현아는 2010년 스폰서로 추정되는 사업가와 세 차례 성관계한 대가로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2013년 성매매알선등행위처벌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성현아 파기환송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