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순대, 루나의 눈물? “어머니의 손 생각났다”
수요미식회 순대 편 루나의 사연이 화제다.
루나는 17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68년 전통의 순댓국집 딸이라고 밝히며 "순대 미식가인데, 특히 어머니가 만드신 아바이 순대가 가장 맛있다"고 밝혔다.
↑ 수요미식회 순대, 루나의 눈물? “어머니의 손 생각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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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간식이자 소울 푸드인 순대와 순댓국, 순대볶음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공개됐다.
수요미식회 순대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