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포토] 프로듀스 101 몰래카메라 소녀들의 의리, 테스트 해봤더니
↑ 프로듀스 101/사진=Mnet |
'프로듀스 101' 5회 예고에서는 연습생들의 의리를 테스트 하는 '몰래카메라'가 펼쳐졌습니다.
↑ 프로듀스 101 강미나/사진=Mnet |
제일먼저 등장한 젤리피쉬 연습생 강미나는 제작진이 카메라를 떨어뜨리자 '제가 마이크 치다가 넘어졌다 그럴께요'라며 제작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프로듀스 101 강미나/사진=Mnet |
이어 "진짜 짤리는 줄 알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프로듀스 101 윤채경/사진=Mnet |
DSP 연습생 윤채경에게도 같은 내용의 실험을 감행했습니다. 윤채경 역시 "제가 잘 말할게요"라며 제작진을 안심시키며, 자신의 실수라고 말하며 의도했습니다.
↑ 프로듀스 101 윤채경/사진=Mnet |
하지만 3000만원이라는 가격을 듣고 이내 눈물을 쏟았습니다.
↑ 프로듀스 101 안예슬/사진=Mnet |
마제스티 연습생 안예슬도 "걱정하지
앞으로 이 소녀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오늘 밤 조금 더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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