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가수, 후배 여가수 성추행 "상습적으로 추행"
↑ 사진=MBN |
60대 가수 A씨가 후배 여가수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여가수 B씨(47)는 A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18일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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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소장을 접수한 사실은 몰랐다"며 "둘 사이의 일이 성추행인지 법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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