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상욱, '민낯' 보니? "물에 빠진 생쥐 같아"
↑ 무한도전 하상욱/ 사진=MBC |
시인 하상욱이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 두 번째 이야기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홈웨어를 입고 메이크업을 지운
특히 안경을 벗고 부스스한 머리로 나타난 하상욱은 메이크업 전후가 가장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에 못친소 출연진들은 "물에 빠진 생쥐 같다", "니가 제일 웃기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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