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초콜릿 배달…살펴보니 '부러워!'

↑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사진=MBC

'마리텔'에 출연한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소원이 초콜릿 배달에 나섰습니다.

20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이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소원은 "다들 초콜릿은 받으셨나요"라고 물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예린과 소원은 "어디로 배달을 할까요"라며 "어디 가는지 궁금하시면 따라와요"라고 멘트를 날렸습니다.

이후 여자친구 멤버들은 추위속에서도 아이스 박스를 들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소원은 또한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며 방송을 계속해 이어나갔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