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스케줄 때도 CCTV로 고양이 살핀다…고양이에 영혼 바쳐"
↑ 선우선/ 사진=SBS |
배우 선우선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선우선은 고양이 10마리를 지극 정성으로 돌봤습니다.
선우선의 매니저는 "스케줄을 다닐 때도 항상 CCTV를 설치해서 스마트폰으로 본다. 고양이 걱정에 한시도 마음을 놓지 않는다. 영혼을 바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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