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신부’ 황정음이 웨딩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오는 26일 결혼을 앞둔 황정음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엘르’ 3월호 화보와 ‘엘르 브라이드’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갈등이나 문제는 없지만,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많다”며 “혼자였을 때보다 행동도 조심하게 된다. 결혼을 선택한 모든 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연기 생활을 이어
한편, 황정음은 이번 화보를 통해 우아한 여인의 모습부터 화이트 슈트를 입은 시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황정음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엘르 브라이드’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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