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지창욱이 중국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2일 청년망은 최근 촬영을 마친 ‘나의 남신’(我的男神)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서는 “지창욱과 왕효신(王晓晨), 장단펑(张丹峰) 등이 함께 찍은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약 3개월 간 진행된 촬영을 마친 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나의 남신’에 대해 “한중 인기 배우들이 함께 촬영한 드라마로, 촬영 자체로 국내 외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고 수준의 제작과 유행하는 화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작품으로, 2016년 가장 기대하는 작품으로 꼽힌다”라고 덧붙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