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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스크린·브라운관 차기작 기다릴게요

기사입력 2016-02-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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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최윤나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종영한 지 벌써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쌍문동 5인방 중 혜리를 제외하고 본래 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었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이동휘는 이미 차기작에 대한 소식이 정해진 상태. 하지만 이 중 박보검의 차기작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그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보검은 영화 ‘블라인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차형사’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된 그가 선택할 다음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차기작 소식이 속속히 들려오며 박보검의 다음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지난 18일, 박보검이 드라마 ‘딴따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는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 차기작이 영화가 될지 드마라가 될지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출연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MBN스타 DB
↑ 사진=MBN스타 DB


박보검을 제외한 ‘응답하라 1988’의 다른 배우들은 이미 차기작을 확정지은 상태다. 류준열은 검사가 된 한 남자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 ‘더 킹’에서 조인성의 친구 역할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어 이동휘는 ‘원라인’에 합류해 대규모 대출사기에 뛰어든 평범한 대학생과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사기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경표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7년의 밤’ 촬영 중에 있고, 쌍문동 5인방 이외에도 안재홍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추리 활극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이선균과 함께 호흡한다. 또 류혜영은 최민식, 곽도원이 출연하는 ‘특별시민’에서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로 색다른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이렇듯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에 더 이상 브라운관을 통해 볼 수 없던 쌍문동 친구들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태다. 이에 대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보검의 향후 일정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차기작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올바른 청년의 정석을, ‘응답하라 1988’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 이제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다시 한 번 확실히 각인시킬 그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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