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유닛 SS301이 SS401이 된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김규종은 자신의 SNS에 “영생형아. 미니민. 쭈니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SS301의 모습과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박정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정민은 2015년 7월 2일 군입대 했다. 허영생과 김규종, 김형준은 최근 첫
허영생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SS501을 두고 ‘해체’란 단어가 오가 마음이 아팠다. SS501을 살리려는 생각으로 유닛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히며 “해체는 절대 없다. 셋이서 활동을 하다 박정민과 김현중이 군대를 다녀오면 다시 활동할 계획이다”는 마음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