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새 소속사와 함께 공식 인사를 전했다.
현빈은 24일 웨이보 계정을 개설해 “안녕하세요, 배우 현빈입니다. 새로운 소속사 VAST와 함께 하면서 웨이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간 어떠한 SNS 활동도 하지 않았던 그였던 만큼, 이번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SNS가 아닌 중국의 웨이보를 개설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현빈은 강건택 대표와 새 기획사를 차렸다. 현재 영화 ‘공조’ 촬영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