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앵커, 재치있는 멘트로 어록까지? “말레이곰 도망가지 말레이”
최일구 전 앵커가 관심을 끌면서 그의 어록도 화제다.
최일구 전 앵커는 지난 2003년 부터 2005년 까지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매회 센스 있는 코멘트와 정감 있는 어조로 ‘최일구 어록’을 만들었다.
↑ 최일구 전 앵커, 재치있는 멘트로 어록까지? “말레이곰 도망가지 말레이” |
최일구
한편 24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도 이천에서 고물상을 하는 A씨가 자신에게 빌린 12억 2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최일구 전 앵커와 50대 여성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일구 전 앵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