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를 응원했다.
25일 정오 우주소녀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우 쥬 라이크(Would You Like?)’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모모모(MoMoMo)’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씨스타의 공식 SNS에는 효린이 “드디어 데뷔라니 우리 우주소녀 애기들 열심히 연습한만큼 좋은 활등 보여주길 바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모모모’의
지난 22일에는 보라가 CD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우주소녀 애기들!! 열심히 하길 바라면서 씨디작업 했다. 우주소녀 화이팅! 언니가 응원해”라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는 한·중 기획사, 스타쉽과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로 12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