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논란 눈길…과거 박해진 “크리스탈, 사심으로 좋아한다”

치인트 논란 눈길...과거 박해진 “크리스탈, 사심으로 좋아한다”

치인트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유정 역의 박해진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박해진은 과거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퀵토크’에서 직접 드라마 OST를 부른다면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 치인트 논란 눈길...과거 박해진 “크리스탈, 사심으로 좋아한다”

이에 그는 곧바로 "사심으로 좋아하는 여가수는 크리스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인트’는 최근 주인공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분량이 지나치게 적어지거나 전개가 납득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지적을 시청자들에 받아왔으며, 원작 웹툰의 순끼 작가가 블로그에 “‘치인트’ 제작진에 드라마 내용을 공유받은 적은 6회 이후로 단 한 번도 없다”며 제작진과의 불화를 암시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드라마는 각종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치인트 논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