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에비 리(Abbey Lee)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갓 오브 이집트’ 프리미어 행사장에 등장한 에비 리를 포착했다.
에비 리는 가슴만 가리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창백한 피부와 어두운 톤의 입술이 흡혈귀를 연상시킨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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