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논란, 연출 맡은 이윤정 PD 대체 누구길래? ‘커피프린스’ ‘골든타임’ 주역
치인트 논란과 함께 드라마를 연출한 이윤정 PD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윤정PD는 지난 2005년 MBC '베스트 극장-매직 파워 알콜'로 데뷔했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스타PD로 떠올랐다. 이어 '트리플' '골든타임' '2014 드라마 페스티벌-포틴'등을 연출했다.
↑ 치인트 논란 |
이윤정PD는 지난 2014년 MBC를 퇴사한 tvN에서 '하트투하트'를 맡아 연출했다. 이어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의 연출을 맡았다.
이윤정 PD가 연출한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 분량 축소와 원작 결말 베끼기 등 이른바 '치인트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