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 인기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부모가 된다.
26일 중국 안락영화사는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 태용과 탕탕(탕웨이)이 봄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 우리는 지금 작은 원숭이가 우리에게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글을 게재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감독은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어 2014년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