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이마 때리기를 경매에 붙여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열고 각 프로그램에 자신들의 24시간을 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 박명수가 이마 때리기를 경매에 부치고 있다. |
‘무한도전’은 사전 경매로 박명수의 이마
영화팀에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목숨 건 연애’와 ‘아수라’팀이 자존심을 걸고 이마 때리기 경쟁에 불을 붙였다.
결국 ‘아수라’ 팀이 12만원을 끝으로 박명수의 이마를 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박명수 이마 때리기가 이 정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