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고점 손연재, 무민 인형과 함께 화사한 미소 ‘사랑스러운 일상’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체조선수 손연재의 귀여운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무민인형을 들고 사랑스러움을 과시했다. 특유의 전매특허인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 개인 최고점 |
이날 손연재는 리본에서 18.400점, 곤봉에서 18.400점을 받았다. 전날 볼에서 18.350점, 후프에서 18.400점을 받는 등 4종목 가운데 3종목에서 18.400점을 찍는 고른 기량을 선보인 손연재는 합계 73.550점으로 알렉산드라 솔다토바(73.750점·러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