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예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4전 5기. 디카프리오 아카데미 주연상. 오스카 2016(Oscars 201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예성이 공개한 사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9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뷔 25주년 만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일명 ‘4전 5기’ 수상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