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구로구)=곽혜미 기자]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혁오밴드가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4개 분야 27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가 가려진다. 시상식 사회는 김C가 맡았으며,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번 시상식 축하공연에는 비프리, 해오(HEO), 김사월X김해원, 김창현, 아시안체어샷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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