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이이경이 데뷔작으로 베를린까지 갔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날 이이경은 “아버지에게 연기 해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 내가 보여주겠다는 각오 하에 연기학원을 다녔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디션을 보다가 영화에 캐스팅 됐다. 영화 ‘백야’가 잘 돼서 베를린 영화제까지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