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민망했던 굴욕적인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과거 미국 비벌리힐스에서 포착한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화창한 날씨에 가족과 함께 비벌리힐스에 있는 집을 보러 다녔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눈에 띈 것은 케이티 페리의 의상. 꽃무늬 상의에 체크무늬 치마를 매치했다. 패션은 무난했다. 하지만 치마가 너무 짧았던 것.
케이티 페리는 집을 보러
한편 케이티 페리는 미국의 유명 팝 음악가로 지난 해 ‘2013년 미국 내 가장 많은 앨범 판매 기록을 수립한 여성 아티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