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탁이 눈길을 끌며 그가 제대 후 첫 드라마에 임했던 소감도 화제다.
2014년 강은탁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KBS2 일일드라마 ‘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 “제대 후 독립 영화나 단편영화에는 출연했지만 드라마는 처음이다. 그런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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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은탁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서경(이소연)의 회사를 찾아 "거짓말 하지 말자. 진심을 봐라. 너무 확실하게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고, 당신도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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