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김성령의 팀이 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팀을 꾸려야 하는 윤정(김성령 분)에게 대훈(이준혁 분)이 찾아온다.
두 사람은 한 시간이 넘는 신경전을 벌이며 팽팽하게 맞선다.
결국 함께 백기를 든 두 사람. 이들은 점심 식사를 하며 팀 결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이에 대훈은 희찬(김희찬 분)과 승일(임슬옹 분)을 추천한다. 그는 두 사람을 찾아가 직접 만난 후 강력계 지원을 추천했고, 이렇게 강력1팀이 꾸려지게 됐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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