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세계적인 가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18세 연하 아내와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파리의 한 패션쇼를 찾은 폴 매카트니와 그의 아내 낸시 쉬벨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 매카트니는 선글라스에 정장 차림으로 팬들에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그의 옆에는 18세 연하 아내 낸시 쉬벨이 비비드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차려 입고 잔잔하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18세 나이 차이에도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며 뭇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폴 매카트니는 2011년 낸시 쉬벨과 생애 3번째 웨딩마치를 울렸다. 낸시 쉬벨은 미국에서 거대 운송회사를 경영하는 집안의 상속녀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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