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연예프로 ‘위젠난션’(遇见男神)이 국내에서 영상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장혁과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해 한중 영상콘텐츠 제작이란 새로운 방송시스템으로 관심을 모았던 ‘위젠난션’(중국 안후이 위성TV 방송)이 이달 3월 말부터 ‘아시아프린스’란 타이틀로 국내에서도 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YN16미디어 측은 9일 “그 동안 중국 내에서 공개됐던 ‘아시아프린스’를 인터넷 동영상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편집해 국내 동영상전문 채널인 파인애플TV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게스트는 최근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원조 살인미소’ 김재원과 드라마 ‘몽비몽’으로 6년만에 중국드라마에
한편, 국내 스타와 중국 팬과의 1:1 데이트를 통해 각국의 문화교류와 스타의 꾸밈없는 진솔한 모습을 선보일 ‘아시아프린스’는 파인애플TV 유튜브 채널과 공식SNS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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