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인기가요’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중계로 정규 방송시간보다 앞당겨 방송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13일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중계로 인해 정규 방송시간 보다 당겨진 오후 1시5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태민, 마마무, 이하이, 여자친구, 비에이피(B.A.P), 레인보우 등이 출연한다. 특히 걸그룹 여자친구와 트와이스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SBS |
방송에 앞서 공개된 여자친구와 트와이스의 대기실 사진에는 색색의 스키니진과 핫팬츠 의상으로 발랄함을 더하고 있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