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설 공주의 정체는 바로 가수 유미였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5대 가왕을 향한 2라운드 대결이 시작됐다. 이 가운데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백설 공주의 정체는 바로 유미였다.
백설공주는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가수였다. 송골매의 ‘
결국 46표를 얻은 백설공주가 봄처녀에게 7표 차이로 패해 봄처녀가 3라운드로 진출했다.
정체를 공개한 유미는 “밴드와 함께 너무 신이 났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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