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알 명가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바둑알 제작의 달인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만난 달인은 일본 유일의 수제바둑알의 명맥을 이어가며 외길인생을 걸어온 나스 오리오였다.
↑ 사진=SBS |
그렇게 탄생한 달인의 바둑알은 일본 프로바둑 기사들이 전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우동의 달인도 소개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