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계춘할망’이 중국 리메이크 판권 사전 판매 완료됐다.
15일 오후 배급사 콘텐츠 난다긴다에 따르면 ‘계춘할망’은 제작단계 초반, 시나리오 단계에서 중국 리메이크 판권이 사전 판매되어, 해외에서 먼저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을 입증했다.
현재 중국 최대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그룹인 화책그룹과 화책펀드가 설립한 중국 영화 투자제작사 화책연합이 제작을 진행 중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