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 오는 4월 23일 대만 타이 페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대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Close to U, Park Bo Gum 1st Fan meeting in Taiwa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해외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박보검의 마음을 담았다.
다양한 프로그램
박보검은 앞서 열린 첫 국내 팬미팅에서도 팬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고르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했다.
박보검은 현재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 또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