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정진우-박민지가 생방송 진출에 실패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 스타5’)에서는 정진우과 이수정, 이시은, 박민지가 패자부활전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심사위원들은 “내 자식 같다. 반년을 같이 보냈다. 첫 번째 만났던 모습부터 같이 트레이닝 했을 때도 떠오른다” “결과가 궁금하면서 차라리 듣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 사진=K팝스타5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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