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화만사성’ 최윤소가 박민우를 변태로 오해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봉해원(최윤소 분)이 편집장 이강민(박민우 분)의 사무실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봉해원은 “긴급 상황이다”라며 이강민 사무실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이강민은 “5분만”이라고 외친 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사진=가화만사성 캡처 |
봉해원은 갑자기 문을 연 이강민의 위에 넘어지고 말았다. 이강민은 “업무 시간에 지금 뭐하자는 거냐”며 짜증을 부렸고 봉해원은 혼비백산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