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한국 최대의 대중문화예술단체들의 연합회인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문산연) 제4대 회장으로 양의식 회장(한국모델협회 회장)에 이어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이 소속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로써 김영진 회장은 올해부터 ‘문산연’ 회장직을 함께 겸임 하게 된다.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는 2009에 공식 출범한 단체로서 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문화 예술산업 관련 제반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해 문화 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의 문화향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한국모델협회, 대한가수협회, 우리만화연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등 총 13개 단체로 구성 되어 있다.
김영진 회장은 “(사)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단체가 모여 구성된 매우 권위적인 단체로 우리대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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