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을 녹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중국 후난위성TV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공식 웨이보에는 “여신이야”라는 글과 함께 녹화 중인 윤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쾌락대본영’에 나선 것이다. 오는 4월3일에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로서 출연하는 윤아의 모습에 현지 팬들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윤아의 ‘쾌락대본영’ 녹화는 지난 14일에 진행됐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