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출연진이 ‘육룡이 나르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소율은 22일 자신의 SNS에 ‘육룡이 나르샤 특별출연. 목야 정말 너무 영광이었어요’라며 특별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록새록..5년 만에 다시 본 감독님 스텝분들..박포.근지.초탁.옥떨..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어요!! 그동안 '육룡이 나르샤'팀 고생하셨어요!!! 윗사진_뿌리깊은나무 / 아래사진_육룡이 나르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신소율 sns |
‘육룡이나르샤’는 배우 한석규가 세종대왕 역으로 열연한 ‘뿌리깊은나무’의 속편으로, 이날 마지막회에서도 ‘육룡이나르샤’는 ‘뿌리깊은 나무’와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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