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탤런트 소이현이 딸 하은 양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기를 마주 보게 안고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SBS ‘애자 언니 민자’와 2012년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