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휴가를 떠난 제시카 알바를 사진으로 담았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푸른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구리빛 피부를 자랑해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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